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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빙액 성능에 따라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눈이 쌓이기 때문에 보통 [[항공기]] 실제 이륙 30분(제빙액에 따라 다름) 이전에 실시해야 하므로, 제빙 작업을 완료한 항공기는 반드시 그 제한시간 이내에 이륙해야 한다. 만약 이 제한시간을 초과하면 다시 제빙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 제빙액 성능에 따라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눈이 쌓이기 때문에 보통 [[항공기]] 실제 이륙 30분(제빙액에 따라 다름) 이전에 실시해야 하므로, 제빙 작업을 완료한 항공기는 반드시 그 제한시간 이내에 이륙해야 한다. 만약 이 제한시간을 초과하면 다시 제빙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 ||
==De-icing액 (제빙액) 종류== | |||
2015년 12월 4일 (금) 10:54 판
De-icing(제빙, 除氷)
항공기에 쌓인 눈이나 결빙된 얼음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말한다. 항공기 날개 및 동체에 쌓인 눈이나 얼음은 항공기가 이륙하는데 필요한 양력을 감소시켜 이륙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1]
예전에는 눈을 쓸어내는 정도의 제빙 작업이었다면 최근의 항공기 제빙 작업은 제빙액을 살포해 눈, 얼음을 용해시키고 다시 쌓이는 눈을 녹이는 방식이다. [2]
De-icing 과 이륙
제빙액 성능에 따라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눈이 쌓이기 때문에 보통 항공기 실제 이륙 30분(제빙액에 따라 다름) 이전에 실시해야 하므로, 제빙 작업을 완료한 항공기는 반드시 그 제한시간 이내에 이륙해야 한다. 만약 이 제한시간을 초과하면 다시 제빙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De-icing액 (제빙액) 종류
- ↑ [항공상식] 비행기에 쌓인 눈, 꼭 치워야 할까?
- ↑ [항공상식] 비행기 쌓인 눈은 빗자루로 쓸어 치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