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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뉴델리(인도) - 샌프란시스코(미국)<ref>태평양 횡단 루트로 [[배풍]](Tail wind)으로 인해 비행시간은 불과 15시간에 불과하다. 반대 여정인 SFO -> DEL 구간(AI174편)은 대서양 횡단</ref> || 에어인디아 || 173 || 9,400 || 15시간 || B777 || | | 1 || 뉴델리(인도) - 샌프란시스코(미국)<ref>태평양 횡단 루트로 [[배풍]](Tail wind)으로 인해 비행시간은 불과 15시간에 불과하다. 반대 여정인 SFO -> DEL 구간(AI174편)은 대서양 횡단(8,530마일))</ref> || 에어인디아 || 173 || 9,400 || 15시간 || B77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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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오클랜드(뉴질랜드) - 도하(카타르) || 카타르항공 || 921 || 9,032 || 17시간 30분 || B777<ref>카타르항공, A350 인도 지연으로 B777 선투입, 2017년 2월 6일</ref> || | | 2 || 오클랜드(뉴질랜드) - 도하(카타르) || 카타르항공 || 921 || 9,032 || 17시간 30분 || B777<ref>카타르항공, A350 인도 지연으로 B777 선투입, 2017년 2월 6일</ref> || |
2017년 2월 6일 (월) 16:41 판
장거리 항공노선(2017년 2월 기준)
No | 구간 | 항공사 | 편명 | 거리(마일) | 비행시간 | 운항 기종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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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뉴델리(인도) - 샌프란시스코(미국)[1] | 에어인디아 | 173 | 9,400 | 15시간 | B777 | |
2 | 오클랜드(뉴질랜드) - 도하(카타르) | 카타르항공 | 921 | 9,032 | 17시간 30분 | B777[2] | |
3 | 두바이(UAE) - 오클랜드(뉴질랜드) | 에미레이트 | 449 | 8,824 | 17시간 25분 | A380 | |
4 | 달라스(미국) - 시드니(호주) | 콴타스 | 8 | 8,578 | 16시간 05분 | A380 | |
5 | 샌프란시스코(미국) - 싱가포르 | 유나이티드 | 1 | 8,446 | 17시간 15분 | B787 | |
6 | 요하네스버그(남아공) - 아틀란타(미국) | 델타 | 201 | 8,439 | 16시간 55분 | B777 | |
7 | 아부다비(UAE) - 로스앤젤레스(미국) | 에티하드 | 171 | 8,390 | 16시간 45분 | B777 | |
8 | 두바이(UAE) - 로스앤젤레스(미국) | 에미레이트 | 215 | 8,339 | 16시간 15분 | A380 | |
9 | 제다(사우디) - 로스앤젤레스(미국) | 사우디아 | 41 | 8,332 | 16시간 40분 | B777 | |
10 | 도하(카타르) - 로스앤젤레스(미국) | 카타르 | 739 | 8,306 | 16시간 15분 | B777 | |
11 | 두바이(UAE) - 휴스턴(미국) | 에미레이트 | 211 | 8,168 | 16시간 45분 | B777 |
비행 시간 상으로는 오클랜드 - 도하 노선이 최장거리 노선이며, 물리적인 거리 상으로는 뉴델리 - 샌프란시스코 구간이 최장거리 노선이다.
운항 예정
- 퍼스(호주) - 런던(영국) / 콴타스 / 9,008마일 / B787 / 2018년 3월 예정 (유럽·호주간 첫 정기 여객편이 될 전망)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