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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코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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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를 이용할 때 특별히 요구되는 드레스코드는 없다고 할 수 있으며 일반 사회 통념상 허용되는 범위를 ''''탑승이 허용''''되는 일종의 드레스코드라고도 할 수 있다.  
[[항공기]]를 이용할 때 특별히 요구되는 드레스코드는 없다고 할 수 있으며 일반 사회 통념상 허용되는 범위를 ''''탑승이 허용''''되는 일종의 드레스코드라고도 할 수 있다.  


항공업계에서 특별히 드레스코드를 적용하는 경우는 직원용 [[항공권]]을 소지하고 항공기에 탑승(Pass Rider)할 때가 대부분이다. 직원(혹은 가족)의 신분으로 일반 [[승객]]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하며 이미지를 실추하지 말아야 한다는 [[항공사]] 자체 판단 때문이다.
항공업계에서 특별히 드레스코드를 적용하는 경우는 직원용 [[항공권]]을 소지하고 항공기에 탑승(Pass Rider)할 때가 대부분이다. 직원(혹은 가족)의 신분으로 일반 [[승객]]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하며 이미지를 실추하지 말아야 한다는 [[항공사]] 자체 판단 때문이다.<ref>[항공컬럼] [http://www.airtravelinfo.kr/xe/1204624 옷차림 이유로 탑승거절? 비행기 타는데 복장 따지는 이유?]</ref>





2017년 4월 5일 (수) 00:20 판

드레스코드(Dress Code)

일반적으로 특정 목적의 모임이나 신분 등이 정해진 경우 그 목적에 걸맞는 옷차림을 요구하기도 한다. 파티 등에서 드레스나 나비 넥타이 정장을 요구하기도 하며 기괴한 복장이 요구되기도 하는데 이를 드레스코드라고 할 수 있다.

항공기를 이용할 때 특별히 요구되는 드레스코드는 없다고 할 수 있으며 일반 사회 통념상 허용되는 범위를 '탑승이 허용'되는 일종의 드레스코드라고도 할 수 있다.

항공업계에서 특별히 드레스코드를 적용하는 경우는 직원용 항공권을 소지하고 항공기에 탑승(Pass Rider)할 때가 대부분이다. 직원(혹은 가족)의 신분으로 일반 승객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하며 이미지를 실추하지 말아야 한다는 항공사 자체 판단 때문이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