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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저비용항공사 비엣젯(VietJet Air)을 설립해 베트남 1위(운항편수 기준) 항공사로 성장시켰다. 동남 아시아에서 자수성가한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억만장자가 된 인물이다. | 베트남 저비용항공사 비엣젯(VietJet Air)을 설립해 베트남 1위(운항편수 기준) 항공사로 성장시켰다. 동남 아시아에서 자수성가한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억만장자가 된 인물이다.<ref>[https://airtravelinfo.kr/column/1155346 비엣젯의 놀라운 급성장과 창업자의 억만장자 등극(2016.3.30)]</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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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설립 초기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비롯 단기간 이벤트였다고는 하나 비키니 차림의 객실 승무원을 탑승시켜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베트남 내부적으로 논란이 일었고 해외에서도 주목하기도 했다. 비티니 승무원 TV 광고도 기획했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 비키니 승무원 이벤트 등으로 인해 베트남 정부로부터 과징금을 부과 받기도 했지만 이후에도 다시 비키니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각주}} | 비엣젯 설립 초기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비롯 단기간 이벤트였다고는 하나 비키니 차림의 객실 승무원을 탑승시켜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베트남 내부적으로 논란이 일었고 해외에서도 주목하기도 했다. 비티니 승무원 TV 광고도 기획했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 비키니 승무원 이벤트 등으로 인해 베트남 정부로부터 과징금을 부과 받기도 했지만 이후에도 다시 비키니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ref>[https://airtravelinfo.kr/freeboard/1063185 한 때 화제가 됐던 비엣젯 비키니 승무원(2014.12.18)]</ref>{{각주}} | ||
2023년 8월 5일 (토) 20:30 판
| 응우옌 티 프엉 타오 | |
|---|---|
 응우옌 티 프엉 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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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경영 | |
| 출생 | 1970년 6월 7일 ( 54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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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 티 프엉 타오 (Nguyễn Thị Phương Thảo)
개요
베트남 저비용항공사 비엣젯(VietJet Air)을 설립해 베트남 1위(운항편수 기준) 항공사로 성장시켰다. 동남 아시아에서 자수성가한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억만장자가 된 인물이다.[1]
연혁
- 1970년 6월 7일, 출생
- 2007년 11월 30일, 비엣젯 설립
논란
비엣젯 설립 초기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비롯 단기간 이벤트였다고는 하나 비키니 차림의 객실 승무원을 탑승시켜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베트남 내부적으로 논란이 일었고 해외에서도 주목하기도 했다. 비티니 승무원 TV 광고도 기획했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 비키니 승무원 이벤트 등으로 인해 베트남 정부로부터 과징금을 부과 받기도 했지만 이후에도 다시 비키니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2]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