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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가 이착륙하기 위한 시설을 갖춘 곳을 비행장이라고 부른다. | [[항공기]]가 이착륙하기 위한 시설을 갖춘 곳을 비행장이라고 부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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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관제]] 시설, [[활주로]] 등 항공기가 이착륙하는데 필요한 필수 시설과 [[격납고]] 등 관련 부속 시설을 갖추고 있다. | 일반적으로 [[관제]] 시설, [[활주로]] 등 항공기가 이착륙하는데 필요한 필수 시설과 [[격납고]] 등 관련 부속 시설을 갖추고 있다. |
2023년 9월 29일 (금) 22:44 기준 최신판
비행장(Aerodrome, Airfield)
설명[편집 | 원본 편집]
항공기가 이착륙하기 위한 시설을 갖춘 곳을 비행장이라고 부른다.
항공기ㆍ경량항공기ㆍ초경량비행장치의 이륙[이수(離水) 포함]과 착륙[착수(着水) 포함]을 위하여 사용되는 육지 또는 수면(水面)의 일정한 구역(건물, 시설 및 장비 포함)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관제 시설, 활주로 등 항공기가 이착륙하는데 필요한 필수 시설과 격납고 등 관련 부속 시설을 갖추고 있다.
포장되어 있지 않은 활주로를 가진 비행장은 간이 비행장(Field airdrome)이라 한다.
비행장과 공항[편집 | 원본 편집]
비행장과 공항의 차이는 단순 비행기의 이착륙이 목적인 것인가, 공공의 교통 목적인가에 따라 구분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공항에는 대부분 여객과 화물을 처리하기 위해 터미널 등 관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으로 비행장보다는 공항의 규모가 큰 경우가 대부분이다.
관련 용어[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