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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4일 (토) 00:13 판
운임 마디(Fare Component)
하나의 운임이 적용되는 여러 항공여정 구간의 집합을 운임 마디라고 하며, 이때 적용한 운임을 Through Fare 라고 한다. 하나의 여정을 몇 개의 운임 마디로 나누든지 관계없으나 일반적으로 운임 마디가 적을 수록 전체 운임이 낮아지므로 가능한 운임 마디의 수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관련 용어
- MPM(Maximum Permitted Mileage)
- TPM(Ticketed Point Mileage)
- EMS(Excess Mileage Surcharge)
- 운임 분리 지점(Fare Break Point)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