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임 분리 지점(Fare Break Point)
Fare Construction Point 라고도 하며, 운임 마디를 나누는 지점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는 출발지에서 가장 먼 지점이나 운임이 가장 높은 지점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서울(SEL)-도쿄(TYO)-LA(LAX)-아틀란타(ATL)-서울(SEL) 을 여정으로 만드는 경우 출발지에서 거리가 가장 운임이 높은 아틀란타(ATL)가 Fare Break Point 가 된다.
편도 여정의 경우에는 여정의 방향이 바뀌는 지점을 운임 분리 지점으로 선정한다.
관련 용어
- MPM(Maximum Permitted Mileage)
- TPM(Ticketed Point Mileage)
- EMS(Excess Mileage Surcharge)
- 운임 마디(Fare Component)
- Routing F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