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ra 500L
미국 오토애비에이션(Otto Aviation)이 개발하고 있는 6인승 비행기로 디젤 엔진에 프로펠러 형태의 추진력으로 비행한다.
총알 모양의 동체가 특징인 이 항공기는 시속 최대 724킬로미터까지 비행 가능하며 미국 대륙 내를 비행할 수 있을만큼 항속거리도 뛰어나다. 무엇보다 운항 비용이 적게 들어 가족 자가용 비행기나 에어 택시 등으로 활용 가능할 전망이다.
개발
- 2008년, 개발 시작
- 2019년 11월, 초도 비행 성공
- 2020년 8월, 일반 언론 공개[1]
스펙
- 탑승객 : 6명
- 엔진 : 550hp(410kW)급 디젤 피스톤 엔진 1개
- 순항속도 : 시속 740킬로미터 (460mph)
- 항속거리 : 8,300킬로미터 (4,500nmi)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