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스마티움
아시아나항공이 제공하는 일종의 프리미엄 이코노미클래스다. 2017년 A350 항공기를 도입하면서 일반석보다는 다소 넓은 피치로 구성한 이코노미 스마티움 서비스를 시작했다.
제공 항공기
- A350 항공기 한정
운영 방식 및 요금
아시아나항공의 이코노미 스마티움은 별도의 클래스라기 보다는 이코노미클래스 항공권을 구입한 승객이 추가 요금을 더 내고 이용하는 방식이다. 노선에 따라 3만 원 - 17만 원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다.
구간 | 추가 요금 |
---|---|
한국 ↔ 일본/중국/동북아 | 30,000원 |
한국 ↔ 동/서남아시아 | 50,000원 |
한국 ↔ 미주/유럽/시드니 | 170,000원 |
<2019년 1월 25일 부, 한국 발권 기준 >
혜택
- 이코노미클래스 좌석보다 넓은 공간(Pitch) : + 7Cm ~ 10Cm
- 인천공항 라운지(미주/유럽/호주 노선의 경우)
- 어메니티
- 미주/유럽/호주 노선 : 칫솔세트/슬리퍼/안대 키트
- 중거리 노선 : 슬리퍼
- 우선 탑승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