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떨어져 있는 실제 항공권을 이용할 승객을 대신해 다른 곳에 있는 사람이 항공요금을 지불하고 현지에서 항공권을 발급받는 것을 Prepaid Ticket Advice 라고 하고 그 약자를 PTA라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자항공권(e-Ticket)이 일반화되면서 종이 항공권 시대의 이런 판매, 전달 형태는 거의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