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k
'벙커(Bunker)'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벙크'가 정확한 표현이다. 장거리 비행 중에 승무원들이 승객들에게 기본 서비스를 제공한 뒤 휴식시간에 비행기 뒷부분에 위치한 이 곳에서 교대로 쉴 수 있다.[1] 벙크 안에는 보통 2층 간이 침대가 마련되어 있기도 하고, 그 외 비상 장비도 준비되어 있다.
참고
- ↑ [항공상식] 비행 중에 승무원은 어디서 쉴까?
'벙커(Bunker)'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벙크'가 정확한 표현이다. 장거리 비행 중에 승무원들이 승객들에게 기본 서비스를 제공한 뒤 휴식시간에 비행기 뒷부분에 위치한 이 곳에서 교대로 쉴 수 있다.[1] 벙크 안에는 보통 2층 간이 침대가 마련되어 있기도 하고, 그 외 비상 장비도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