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기내식 카페
코로나19 사태 출구가 보이질 않자 항공사들은 다양한 부가 사업을 벌이기 시작했다. 제주항공은 2021년 5월 AK&홍대에 3개월 한정으로 기내식 카페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를 운영했다.[1]
7월 28일 기내식 카페 운영을 마무리했지만 1호점이 의외의 인기를 끌며 호응이 높자 제주항공은 2·3호점을 잇달아 오픈했다.[2]
- AK PLAZA 분당점(2호점) : 8월 10일
-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3호점) : 8월 12일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