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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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CJU |
ICAO RK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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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 | 1958년 1월 | |
위치 | 제주 제주시 공항로 | |
ASL | 36m | |
활주로 | ||
방향 | 길이(m) | 비고 |
07/25 | 3180m | 07: CAT-II
25: CAT-I |
13/31 | 1910m | |
통계 | ||
여객 | 21,054,696명 (2020년) | |
화물 | 69,108톤 (2020년) | |
운항편수 | 138,256회 (2020년) | |
제주국제공항(Jeju International Airport)
개요
제주도를 배후로 내륙을 연결하는 관문 공항이다.
연혁
- 1942년, 일제 강점기 일본 육군 비행장 운용 개시
- 1948년, 민간 상용 비행장으로 운용
- 1958년 1월, 공식 제주비행장으로 승격
- 1983년, 확장 공사를 거쳐 현재(2021년) 청사 완공
- 2003년, 연간 이용객 1천만 명
- 2009년, 국내선 이용객 수 1위 공항
노선
국내선이 대다수를 이루며 국제선은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등 근거리 도시에서 항공사들이 취항하고 있다.
서울(김포공항)-제주 노선은 2011년 이후 (공급 좌석 및 이용객 기준)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노선이다.[1]
기타
제2공항 논란
2010년대 들어 공항 확장, 신공항 건설 논의가 시작되었다. 2015년 제주도 동부에 위치한 성산읍 온평리와 신산리 일대에 제2공항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건설 입지 결정에 대한 타당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었고 2021년 현재 건설 여부조차 불투명한 상황이 된 상태다.
2021년 7월, 환경부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하면서 건설 추진이 어렵게 됐다. 국토부가 보완해 다시 제출하든지 아니면 제2공항 건설계획을 철회하든지 결정해야 한다.
2022년 3월, 제2공항 조속한 추진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윤석렬 대선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제2공항 추진이 힘을 얻게 됐다.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