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VietJet)
구분 | IATA | ICAO | 콜사인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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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VietJet Air) | VJ | VJC | VIETJET | http://www.vietjetair.com |
2011년 운항을 시작해 10년도 안되는 기간에 베트남 수위 항공사를 다툴 정도로 급성장한 저비용항공사다. 창업자 타오(Tao)는 비엣젯을 기업공개하면서 아시아에서 자수성가한 최고 여성 부자라는 타이틀이 붙기도 했다.
연혁
- 2007년 11월, 여성 기업가 타오(Nguyen Thi Phuong Thao)가 비엣젯 설립
- 2011년 12월 25일, 호치민-하노이 구간을 시작으로 상용 운항 시작
- 2013년 2월 9일, 호치민-방콕 첫 국제선 취항 (국제선 취항한 최초의 베트남 민간 항공사가 됨)
- 2015년 11월 7일, 호치민-인천, 한국 취항
- 2017년 2월 28일, 기업 공개하고 호치민 증권 거래소에 상장 (베트남 최초 상장 항공사)
항공기
항공기 | 운영 | 주문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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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20-200 | 22 | - | |
A321-200 | 33 | - | |
A321neo | 12 | 111 | |
A321XLR | - | 15 | 중장거리 비행 가능 기종 |
B737 MAX 8 | - | 20 | |
B737 MAX 10 | - | 80 | |
B737 MAX 200 | - | 100 | B737 MAX 8 기반 좌석수 확장 버전, B737 MAX 8200 이라고도 불린다 |
계 | 66 | 327 |
사건/사고
- 2012년, 호치민-나트랑 구간 항공편에서 비키니 차림의 객실승무원 기내 서비스 이벤트 벌였다가 2천만 동(약 1백만 원) 벌금을 부과받았다. 비엣젯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이후에도 여러차례 비키니 차림 승무원 기내 이벤트를 실시했다. 2018년 1월 AFC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귀국편에서도 비키니 쇼를 벌여 논란이 되었고 CEO는 사과 발표를 해야만 했다. 매년 비키니 승무원 캘린더를 발간하고 있다.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