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665
번
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11번째 줄: | 11번째 줄: | ||
그러나 IFRS16을 2019년 1월 1일 우리나라가 적용하면서 항공사들은 그동안 '비용'으로 처리되던 임차료를 부채 항목에 포함시키게 되었고 우리나라 항공사들의 부채 비율이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 그러나 IFRS16을 2019년 1월 1일 우리나라가 적용하면서 항공사들은 그동안 '비용'으로 처리되던 임차료를 부채 항목에 포함시키게 되었고 우리나라 항공사들의 부채 비율이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 ||
[[대한항공]] | [[대한항공]]은 항공기 도입 시 직접 구매나 금융리스 비중이 컸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채 비율 상승폭이 적었지만, 운용리스 비중이 높았던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저비용항공사]] 모두 부채 비율이 급격히 상승했다. [[제주항공]] 등은 이후 항공기 직접 구매 비율을 늘리기 시작했다. | ||
==참고== | ==참고== |
편집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