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그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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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인디아 명성이 쇠퇴하면서 경쟁력을 잃자 인도 정부는 JRD Tata를 다시 이사회로 불러 들였지만 에어인디아의 쇠퇴 경향을 되돌리지는 못했다. 그리고 타타그룹은 항공산업에서 한 발 물러나 있었다.
에어인디아 명성이 쇠퇴하면서 경쟁력을 잃자 인도 정부는 JRD Tata를 다시 이사회로 불러 들였지만 에어인디아의 쇠퇴 경향을 되돌리지는 못했다. 그리고 타타그룹은 항공산업에서 한 발 물러나 있었다.


2013년 타타그룹은 [[에어아시아]]와 합작한 에어아시아 인디아, [[싱가포르항공]]과 합작해 [[비스타라]]를 설립하면서 다시 항공시장으로 돌아왔다. [[에어인디아]]가 쇠락, 파산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2017년부터 매각을 진행 중이지만 주인을 찾지 못하다가 2020년 말 타타그룹이 인수 의향을 보이고 있다.
2013년 타타그룹은 [[에어아시아]]와 합작한 에어아시아 인디아, [[싱가포르항공]]과 합작해 [[비스타라]]를 설립하면서 다시 항공시장으로 돌아왔다. [[에어인디아]]가 쇠락, 파산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2017년부터 매각을 진행 중이지만 주인을 찾지 못하다가 2020년 말 타타그룹이 인수 의향을 보이고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90663 인도 타타그룹, 에어인디아 인수 검토 ·· 실사 들어가]</ref>


==보유 항공사 현황==
==보유 항공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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