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역사(6월 19일): 두 판 사이의 차이

===1935년===

영국에서 개발된 쌍발 엔진을 장착한 General Aircraft Monospar ST-25, 초도 비행. 1939년까지 총 60대 생산되었다.

[[파일:Vickers Wellesley.jpg|200px|섬네일|Vickers Wellesley]]

1930년대 영국 경폭격기로 활약한 Vickers Wellesley, 초도 비행 성공. 1944년 퇴역할 때까지 총 177대 생산되었다.

===1937년===

[[Imperial Airways]], 뉴욕에서 버뮤다 운항 개시

[[파일:Airspeeed AS.10 Oxford HM954 at Blackbushe 1954.jpg|200px|섬네일|Airspeed AS.10 Oxford]]

영국 Commonwealth(연방국가) [[조종사]]를 양성하기 위한 훈련기 Airspeed AS.10 Oxford, 초도 비행.  총 8,586대 생산되었다.

===1962년===

1946년 [[3월 1일]] 설립되었던 [[대한국민항공사]]를 국가가 인수하여 [[대한항공공사]]로 전환 (자본금 50억 원). 대한항공공사는 이후 1969년 [[3월 1일]] 한진상사가 인수해 [[대한항공]]으로 재설립했다.

Luftwaffe 소속 F-104 Starfighter 4대가 공중 충돌해 조종사 4명 모두 사망했다.

===2010년===

Air Service Berlin 소속 Douglas C-47 항공기가 Berlin Schönefeld [[공항]]을 [[이륙]]하자마자 왼쪽 엔진이 정지하면서 조종사가 인근에 공항 건설을 위해 공사 진행 중이던 벌판에 [[비상착륙]]했다. 항공기는 복구 불가능할 정도로 파손되었지만 다행히 탑승자 28명은 모두 무사했다.

카메룬 Yaoundé-Nsimalen 공항에서 이륙한 CASA C-212 Aviocar 비행기가 실종되었다. 비행기에는 호주 광산 관계자들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틀 뒤 Mintom 인근에서 발견되었으나 생존자는 없었다. 조종사 2명과 승객 9명 전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