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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사업 === | === 화물사업 === | ||
중대형 기종을 운용하는 만큼 화물사업도 운항 초창기부터 추진했다. 특히 [[코로나19]] 기간 중 여객사업이 거의 멈춰선 가운데 유일한 탈출구였던 화물사업에 뛰어들었다. 2021년 ▲싱가포르 ▲호치민 ▲방콕 ▲키르키스스탄 노선 화물전용 부정기편을 시작으로 국제선 화물사업을 시작했다. 2023년 1월 [[순화물]]은 929톤을 수송했으며 9월에는 1806톤을 수송하며 2배 가까운 성장을 보였다. | 중대형 기종을 운용하는 만큼 화물사업도 운항 초창기부터 추진했다. 특히 [[코로나19]] 기간 중 여객사업이 거의 멈춰선 가운데 유일한 탈출구였던 화물사업에 뛰어들었다. 2021년 ▲싱가포르 ▲호치민 ▲방콕 ▲키르키스스탄 노선 화물전용 부정기편을 시작으로 국제선 화물사업을 시작했다. 2023년 1월 [[순화물]]은 929톤을 수송했으며 9월에는 1806톤을 수송하며 2배 가까운 성장을 보였다.<ref>[https://www.etnews.com/20231030000350 에어프레미아, 화물 사업 안착…올해 '2만톤' 넘겼다(2023.10.30)]</ref> | ||
==보유 항공기== | ==보유 항공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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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취항 [[노선]]은 베트남 등 동남아 노선이며, 이후 LA, 산호세, 하와이, 독일 뮌헨 등 일반적인 [[LCC]]가 운항하지 않는 중장거리 노선에 집중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초기 취항 [[노선]]은 베트남 등 동남아 노선이며, 이후 LA, 산호세, 하와이, 독일 뮌헨 등 일반적인 [[LCC]]가 운항하지 않는 중장거리 노선에 집중한다고 밝힌 바 있다. | ||
하지만 첫 취항 시기(2021년 8월)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항공사업 감안해 우선 [[국내선]](김포-제주) 운항을 거쳐 2021년 12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2022년 호치민, 방콕에서 화물운송사업을 시작했다. | 하지만 첫 취항 시기(2021년 8월)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항공사업 감안해 우선 [[국내선]](김포-제주) 운항을 거쳐 2021년 12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2022년 호치민, 방콕에서 화물운송사업을 시작했다. | ||
===국제선(여객)=== | ===국제선(여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