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들은 각각 독자적인 회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명칭도 제각기 다르다. 하지만 최근 항공동맹체가 활성화되면서 회원사간에 서로 다른 회원 등급을 통일해서 별도의 공용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일반회원 상위 등급이 주로 엘리트 등급으로 불리며 통상 최고 상위 등급을 엘리트 플러스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