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관광 기업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재사용 가능한 우주선이다. 최대 7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울 수 있다. 돔이 투명한 형태로 되어 있어 탑승자는 이곳을 통해 360도 우주 광경을 즐길 수 있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