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G(International Airline Group) 항공그룹의 화물사업 부문으로 2011년 4월(13년) 운영을 개시했다. 영국항공-이베리아 합병(IAG 탄생)에 따라 각 항공사에서 화물사업 부문을 분리·통합한 것이다.
별도 항공사 형태의 항공화물 사업이 아닌 그룹 내 항공사의 여객기 벨리카고를 이용해 화물수송 사업을 수행한다. 에어링구스, 영국항공, 이베리아의 각 화물사업을 통합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