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ocopter(E-Volo)
2011년 설립된 독일 항공기 개발기업으로 eVTOL 방식의 전기 헬리콥터를 주로 개발하고 있다.
사상 첫 유인 전기 헬리콥터(프로토타입) 비행에서 성공(2011년)하면서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 진출
2021년 7월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약을 체결하고 'UAM 서비스 상용화 실증 연구' 공동 실시와 함께 한국형 UAM 서비스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2024년 상용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1]
2022년 5월, 볼로콥터 코리아를 설립해 한국 내 사업을 본격화 했다.[2]
제품
- Volocopter 2X : 2인승, 2013년 초도 비행
- VoloDrone : 화물 수송(2021년 공개)
- Volocopter VoloCity : 2인승(2023년 시험비행 예정)
- Volocopter VoloConnect : 2-3인승(2026년 목표)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