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항공노선(2017년 2월 기준)
| No | 구간 | 항공사 | 편명 | 거리(마일) | 비행시간 | 운항 기종 | 비고 |
|---|---|---|---|---|---|---|---|
| 1 | 오클랜드(뉴질랜드) -> 도하(카타르) | 카타르항공 | 921 | 9,032 | 17시간 30분 | B777[1] | |
| 2 | 두바이(UAE) -> 오클랜드(뉴질랜드) | 에미레이트 | 449 | 8,824 | 17시간 25분 | A380 | |
| 3 | 달라스(미국) -> 시드니(호주) | 콴타스 | 8 | 8,578 | 16시간 05분 | A380 | |
| 4 | 샌프란시스코(미국) -> 뉴델리(인도)[2] | 에어인디아 | 174 | 8,530 | 16시간 30분 | B777 | |
| 5 | 샌프란시스코(미국) -> 싱가포르 | 유나이티드 | 1 | 8,446 | 17시간 15분 | B787 | |
| 6 | 요하네스버그(남아공) -> 아틀란타(미국) | 델타 | 201 | 8,439 | 16시간 55분 | B777 | |
| 7 | 아부다비(UAE) -> 로스앤젤레스(미국) | 에티하드 | 171 | 8,390 | 16시간 45분 | B777 | |
| 8 | 두바이(UAE) -> 로스앤젤레스(미국) | 에미레이트 | 215 | 8,339 | 16시간 15분 | A380 | |
| 9 | 제다(사우디) -> 로스앤젤레스(미국) | 사우디아 | 41 | 8,332 | 16시간 40분 | B777 | |
| 10 | 도하(카타르) -> 로스앤젤레스(미국) | 카타르 | 739 | 8,306 | 16시간 15분 | B777 | |
| 11 | 두바이(UAE) -> 휴스턴(미국) | 에미레이트 | 211 | 8,168 | 16시간 45분 | B777 |
운항 예정
- 퍼스(호주) - 런던(영국) / 콴타스 / 9,008마일 / B787 / 2018년 3월 예정 (유럽·호주간 첫 정기 여객편이 될 전망)
각주
- ↑ 카타르항공, A350 인도 지연으로 B777 선투입, 2017년 2월 6일
- ↑ 반대 여정인 DEL -> SFO 구간(AI173편)은 태평양 횡단 루트로 비행거리는 9,400마일이나 배풍(Tail wind) 영향으로 인해 비행시간은 불과 15시간에 불과하다. 하지만 실제 직선 거리는7,667마일이기 때문에 최장거리 노선으로 인정하는데 논란이 있다.(에어인디아는 당연히 세계 최장거리 노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