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국가에 다시 입국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일반적으로 단순 반복이 아닌 체류 조건에 따른 경우를 의미한다.
특정 국가에 입국 후 정식 자격을 얻어 장기간 체류하는 경우, 이후부터는 비자(혹은 무비자)로 입국하는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체류 자격이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대부분 '재입국'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