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인(送荷人, Consignor, Shipper)
운송계약의 당사자로서 화물운송을 운송인에 대해 자기의 이름으로 의뢰하는 자이다. 선적인과는 구별되는 개념으로 송하인이 선적인인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제 3자가 선적인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다. Shipper라고도 한다.
2020년 기재부 주관으로 일본식 용어를 '화물발송인'으로 변경했다.
항공화물 흐름도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