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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출입국심사

EasyPASS: 독일 자동출입국심사 제도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독일이 시행하고 있는 자동출입국심사(e-Gate) 제도다.

대상 국적[편집 | 원본 편집]

  • 기본적으로는 EU 소속 국가 국민이 대상이다.
  • EU 시민이 아닌 경우에도 사전에 등록(EasyPASS-RTP)해 이용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적도 2018년 12월 1일 부로 적용되었다.
  • 등록절차: 등록센터 방문(예약 불필요) → 신청서(설문지/정보제공동의서 등) 작성 → 여권 진위 여부 확인 → 경찰 시스템 등 적격 여부 심사 → 이상 없는 경우 EasyPASS 시스템 저장 및 등록 완료 후 이용

적용 공항[편집 | 원본 편집]

  •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공항, 뮌헨공항, 쾰른 본 공항, 뒤셀도르프공항, 베를린 쉐네필트공항, 베를린 테겔공항, 함부르크공항

입국심사는 사전 여권 등록이 필요하나 출국심사는 사전 등록 없이 이용 가능하다. 프랑크푸르트와 뮌헨공항은 2터미널에만 출국 시 이용 가능한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독일 자동출국심사대(뮌헨공항)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