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미아항공(Air PREMIA)
중장거리 운항 전문 항공사로 2017년 7월 법인 설립을 마쳤으며 2018년 5월 현재 항공운송사업 면허 신청 준비 중에 있다.
특징 및 전략
'저렴한 운임', '넓은 좌석'을 표방하며 기존 저비용항공사(LCC)와는 다른 프리미엄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객실 클래스는 '프리미엄 이코노미클래스'와 '이코노미클래스' 2개로 구성할 예정이며 프리미엄 이코노미클래스는 기존 FSC 비즈니스클래스의 약50% 수준 운임을, 35인치 피치를 자랑할 이코노미클래스는 FSC 이코노미클래스의 80-90% 수준 운임으로 경쟁한다는 전략이다.
보유 기재
중장거리 노선 운용이 가능한 B787-9, A330 neo 기종이 검토되고 있으나 확정되지 않았다.
노선
동남아 노선을 시작으로 미국 서부 샌프란시스코, 독일 뮌헨 등이 검토되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