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에어(VONAER), UAM 스타트업 모비에이션이 출시한 서비스 플랫폼
개요
UAM 서비스 플랫폼으로 모비에이션(대표 신민)이 2023년 2월 출시했다. 뉴욕 등에서 이미 상용화되어 있는 헬리콥터를 이용하는 에어택시 서비스를 서울에 도입해 운용하고 UAM 시대가 본격화되면 eVTOL 등을 이용한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
- 2023년 2월, 서비스 플랫폼 출시
- 2023년 하반기, 잠실~인천공항 노선 서비스 (헬리콥터 이용) 개시 예정[1]
- 2024년 1월, 글로벌 AAM 포럼에 한국 대표로 참가[2]
- 2024년 2월, 아이엠(i.M)택시(진모빌리티)와 업무협약 체결
- 2024년 2월, UAM 기체 개발사 Autoflight와 기체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