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케이터링 기업이다.
1981년 설립된 비엔나에 본사를 둔 오스트리아 케이터링 기업으로 항공사 기내식, 철도 케이터링, 국제 행사 케이터링 등의 사업부문을 가지고 있다.
2007년부터 오스트리아항공을 시작으로 영국항공(2018년) 등으로 항공 기내식 사업을 확장해왔다. 2024년 기준 전 세계적으로 60개 이상 항공사에 기내식을 공급하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