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기내식 미탑재 사건으로 아시아나항공이 2018년 7월 1일부터 인천공항 출발 국제선 항공편에 기내식을 탑재하지 못해 붙혀진 조롱스런 명칭이다. 노밀(No Meal)항공, 즉 기내식 없는 항공사라는 오명이다.
이와 유사하게 2014년 땅콩 서비스를 빌미로 항공기를 되돌렸던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갑질로 인해 대한항공은 땅콩항공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