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
TODA(Take-Off Distance Available), 사용 가능한 이륙 거리
설명
비행기, 항공기가 사용 가능한 이륙거리를 뜻한다. 항공기가 이륙하고 일정고도까지 초기 상승에 이용하는데 적합하다고 결정된 활주로 길이를 말한다. 개방 구역을 사용하지 못할 경우 TODA = TORA이다.
※ 이륙가능거리(TODA) = 이륙활주가능거리(TORA) + 개방 구역(Clearway)
참고
각주
항공위키는 항공, 비행, 여행과 관련된 내용만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 외 콘텐츠나, 파일 등은 삭제 혹은 변경될 수 있으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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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Take-Off Distance Available), 사용 가능한 이륙 거리
비행기, 항공기가 사용 가능한 이륙거리를 뜻한다. 항공기가 이륙하고 일정고도까지 초기 상승에 이용하는데 적합하다고 결정된 활주로 길이를 말한다. 개방 구역을 사용하지 못할 경우 TODA = TORA이다.
※ 이륙가능거리(TODA) = 이륙활주가능거리(TORA) + 개방 구역(Clea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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