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설립된 소형항공사다. 우리나라 최초의 저비용항공사인 한성항공 설립자였던 이덕형씨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항공사로 2015년 '소형항공운송사업자' 등록을 하고 운항을 계획했으나 자금난으로 2016년 더프라임으로 인수되어 '프라임항공'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하지만 결국 정식 취항도 하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