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B747 항공기 퍼스트클래스를 폐지하면서 등장한 서비스로 비즈니스클래스 승객 가운데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기존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퍼스트클래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