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nomous Aerial(Air) Vehicle, 자율 비행체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원격으로 제어되거나 사람이 조종하지 않고, 모니터링하는 시스템도 포함하지 않는 자율 비행체를 말한다. 완전 자동화되어야 하나 주변의 다른 비행체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고 탑승자 안전 등을 보장하기 위해 4G/5G 통신망 등을 통해 모니터링 하기 때문에 아직 완전 자율이라는 개념까지 이르지는 않고 있다.
종국에는 AAM(Advanced Air Mobility) 생태계의 일부가 될 가능성이 있다.
국내 현황[편집 | 원본 편집]
2024년 5월, KAI는 민·군 겸용으로 개발하고 있는 AAV 모형과 실증기를 2024 드론박람회에서 공개했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