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건설과 논란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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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8일]],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사업의 기본구상 마련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1년 [[5월 28일]],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사업의 기본구상 마련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항공대학교]] 컨소시엄이 약 10개월 동안 진행한 '가덕도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추진계획'이 2022년 [[4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94801 가덕도신공항 13조7천억, 2035년 개항 국무회의 의결]</ref>
[[항공대학교]] 컨소시엄이 약 10개월 동안 진행한 '가덕도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추진계획'이 2022년 [[4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초기 개항 시 [[김해공항]]에서 [[국제선]]만 이전한다는 전제로 가덕도신공항의 예상 수요는 2065년 기준 여객 2336만 명, 화물 28만6천 톤으로 분석했다. (부산시는 여객 4600만 명, 화물 64만 톤 예측) [[활주로]] 길이는 [[화물기]](B747-400F)의 [[최대이륙중량]] 기준으로 이륙 필요거리(3480m)를 고려해 3500m로 검토했다. 활주로는 김해공항, 진해비행장 등 인근 지역의 영향 및 공항의 24시간 운영을 위한 소음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5개 안 가운데 순수 해상배치 방식을 선택했다. '''국내 최초의 완전 해상공항'''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초기 개항 시 [[김해공항]]에서 [[국제선]]만 이전한다는 전제로 가덕도신공항의 예상 수요는 2065년 기준 여객 2336만 명, 화물 28만6천 톤으로 분석했다. (부산시는 여객 4600만 명, 화물 64만 톤 예측) [[활주로]] 길이는 [[화물기]](B747-400F)의 [[최대이륙중량]] 기준으로 이륙 필요거리(3480m)를 고려해 3500m로 검토했다. 활주로는 김해공항, 진해비행장 등 인근 지역의 영향 및 공항의 24시간 운영을 위한 소음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5개 안 가운데 순수 해상배치 방식을 선택했다. '''국내 최초의 완전 해상공항'''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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