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레코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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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레코드 발생 시 항공사가 취하는 행동===
===노레코드 발생 시 항공사가 취하는 행동===
종이항공권 시절에는 그 항공권 자체가 유가증권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에 해당 항공권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분별하여 유효한 항공권이라고 판단되면 예약 확약된 승객(Confirmed Passenger)에 준하여 접수했다. 하지만 최근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전자항공권은 말 그대로 눈에 보이지 않는 항공예약, 지불기록 그 자체다. 그리고 승객에게 전달되는 (대개 1-2장 짜리) 서류는 종이에 불과하다. 그 서류에 예약이 확약되어 있다해도 시스템으로 해당 승객의 항공권 기록을 확인할 수 없으면 예약 확약된 승객으로 접수하지 않는다.
종이항공권 시절에는 그 항공권 자체가 유가증권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에 해당 항공권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분별하여 유효한 항공권이라고 판단되면 예약 확약된 승객(Confirmed Passenger)에 준하여 접수했다. 하지만 최근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전자항공권은 말 그대로 눈에 보이지 않는 항공예약, 지불기록 그 자체다. 그리고 승객에게 전달되는 (대개 1-2장 짜리) 서류는 종이에 불과하다. 그 서류에 예약이 확약되어 있다해도 시스템으로 해당 승객의 항공권 기록을 확인할 수 없으면 예약 확약된 승객으로 접수하지 않는다.
[[분류:여객]] [[분류:예약]] [[분류:항공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