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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음속]] 이상의 고속 비행에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된 날개다. [[아음속]] 이하를 비행하는 항공기는 작은 후퇴각으로도 충분하지만 마하 2급 이상 고속 비행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60도 이상의 후퇴각을 갖는 날개가 적합하다. 하지만 60도 이상 후퇴각을 주면 [[초음속]]에서 견딜 수 있는 날개 제작이 어렵다. | 주로 [[음속]] 이상의 고속 비행에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된 날개다. [[아음속]] 이하를 비행하는 항공기는 작은 후퇴각으로도 충분하지만 마하 2급 이상 고속 비행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60도 이상의 후퇴각을 갖는 날개가 적합하다. 하지만 60도 이상 후퇴각을 주면 [[초음속]]에서 견딜 수 있는 날개 제작이 어렵다. | ||
고속 비행에 적합한 반면 저속에서는 기동성이 떨어진다. 저속 [[순항]] 시 [[유도항력]]이 크게 발생하고 안정성이 나빠지는 단점이 있다. | 고속 비행에 적합한 반면 저속에서는 기동성이 떨어진다. 저속 [[순항]] 시 [[유도항력]]이 크게 발생하고 안정성이 나빠지는 단점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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