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두 판 사이의 차이

241 바이트 제거됨 ,  2022년 2월 19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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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Iframe]]
 
[[분류:여객]]
 
[[분류:여행]]
 
[[분류:항공정책]]
 


===국가별 감염 및 사망자 현황===
===국가별 감염 및 사망자 현황===


{|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text-align:center"
{|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text-align:center"
|+2022년 1월 7일 기준 (감염자 1백만 명 이상 + 한국·중국)
|+2022년 2월 19일 기준
|-
|-
! width=20% | 국가 !! width=10% | 감염자(명) !! width=10% | 사망자(명) !! 비고
! width="20%" |국가!! width="10%" |감염자(명)!! width="10%" |사망자(명) !!비고
|-
|-
| 미국 || 59,564,116|| 855,843|| 3/13, 국가비상선언, 유럽으로부터 [[입국]] 전면 금지. 이후 감염자 급증, 7/7 감염자 3백만 명, 7/22 4백만 명
|미국||80,024,531||958,300||3/13, 국가비상선언, 유럽으로부터 [[입국]] 전면 금지. 이후 감염자 급증, 7/7 감염자 3백만 명, 7/22 4백만 명
|-
|-
| 인도 || 35,223,770|| 482,911|| 
|인도||42,802,505||511,262|| 
|-
|-
| 브라질 || 22,395,322|| 619,730|| 6/21, 감염자 1백만 명 돌파
|브라질||28,064,224||643,111||  6/21, 감염자 1백만 명 돌파
|-
|-
| 영국 || 14,015,065|| 149,515|| 
|프랑스||22,151,188||136,446||3월 초부터 급증, 3/15 국가 비상사태 선포. 자택 대기, 10월 3파로 급증
|-
|-
| 프랑스 || 11,183,238|| 125,013|| 3월 초부터 급증, 3/15 국가 비상사태 선포. 자택 대기, 10월 3파로 급증
|영국||18,546,205||160,379|| 
|-
|-
| 러시아 || 10,601,300|| 313,817|| 
|러시아||15,020,573||343,957|| 
|-
|-
| 터키 || 9,787,274|| 83,231|| 
|독일||13,360,578||121,693|| 
|-
|-
| 독일 || 7,399,003|| 114,207|| 
|터키||13,353,676||91,910|| 
|-
|-
| 이탈리아 || 6,975,465|| 138,474|| 3월 초부터 급증. 3/9, 전국 이동제한령
|이탈리아||12,377,098||152,596||3월 초부터 급증. 3/9, 전국 이동제한령
|-
|-
| 스페인 || 6,922,466|| 89,837|| 3/15, 국가비상사태 선포(15일간), 자택 대기, 비상사태 연장(15일)
|스페인||10,809,222||97,998||3/15, 국가비상사태 선포(15일간), 자택 대기, 비상사태 연장(15일)
|-
|-
| 이란 || 6,203,046|| 131,802|| 3월 초부터 급증
|아르헨티나||8,815,247||125,062||
|-
|-
| 아르헨티나 || 6,025,303|| 117,386||
|이란||6,913,427||134,607||3월 초부터 급증
|-
|-
| 콜롬비아 || 5,242,672|| 130,191||
|콜롬비아||6,039,163||137,869||
|-
|-
| 인도네시아 || 4,264,669|| 144,116|| 
|네덜란드|| 6,012,521|| 21,465|| 
|-
|-
| 폴란드 || 4,179,292|| 99,311|| 
| 폴란드||5,519,282||109,509|| 
|-
|-
| 멕시코 || 4,029,274|| 299,805|| 
|멕시코||5,387,854||315,055|| 
|-
|-
| 우크라이나 || 3,689,291|| 96,896|| 
|인도네시아||5,089,637||146,044|| 
|-
|-
| 남아프리카공화국 || 3,504,554|| 92,112||
|우크라이나||4,672,198||104,106|| 
|-
|-
| 네덜란드 || 3,247,900|| 21,041|| 
|일본||4,345,097||21,483||다이아몬드<ref>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요코하마 정박)</ref> 739명(13명 사망) + 코스타<ref>코스타 아틀란티카 크루즈선(나가사키 정박)</ref> 149명 포함<br /> 4/7, 비상사태 선언(~5/6), 비상사태 연장 (~5/31)
|-
|-
| 필리핀 || 2,888,917|| 51,743|| 3/17, 국가 비상사태(~4/13) 선포
|남아프리카공화국||3,654,824|| 98,298||
|-
|필리핀||3,648,925||55,409||3/17, 국가 비상사태(~4/13) 선포
|-
|이스라엘||3,523,464||9,828|| 2021년 4월 기준 백신 접종률 60% 넘으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 50명 이내 발생
|-
|벨기에||3,494,223||29,920|| 
|-
|체코||3,483,932||38,106||
|-
|페루||3,481,752||209,110||3/16, 국가 비상사태(15일간) 선포. 국경 폐쇄
|-
|캐나다||3,234,212||35,995||3/17 이후 각 주별로 비상사태 선포
|-
|-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2,776,699
|3,166,023
|31,628
|32,276
|
|
|-
|-
| 체코 || 2,510,796|| 36,449||
|포르투갈||3,163,869||20,759|| 
|-
|-
| 캐나다 || 2,434,442|| 30,581|| 3/17 이후 각 주별로 비상사태 선포
|호주
|3,014,684
|4,880
|
|-
|-
| 페루 || 2,318,543|| 202,904|| 3/16, 국가 비상사태(15일간) 선포. 국경 폐쇄
|칠레||2,783,458||41,067|| 
|-
|-
|태국
|태국
|2,245,250
|2,693,362
|21,780
|22,597
|
|
|-
| 벨기에 || 2,179,710|| 28,429|| 
|-
| 이라크 || 2,095,848|| 24,194||
|-
|-
|베트남
|베트남
|1,843,563
|2,685,463
|33,644
|39,358
|
|
|-
|-
| 루마니아 || 1,827,867|| 58,940|| 
|스위스
|2,652,931
|13,117
|
|-
|-
| 칠레 || 1,817,300|| 39,207|| 
|루마니아||2,643,614||62,323|| 
|-
|-
| 일본 || 1,744,493|| 18,411|| 다이아몬드<ref>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요코하마 정박)</ref> 739명(13명 사망) + 코스타<ref>코스타 아틀란티카 크루즈선(나가사키 정박)</ref> 149명 포함<br /> 4/7, 비상사태 선언(~5/6), 비상사태 연장 (~5/31)
|오스트리아
|-
|2,424,742
|방글라데시
|14,537
|1,589,947
|28,097
|
|
|-
|-
| 포르투갈 || 1,539,050|| 19,054|| 
|스웨덴||2,422,856||16,817||집단 면역 체계 방식으로 대응하다가 4월 초 확진자 급증하면서 적극 대응 형태로 전환
|-
|-
|스위스
|덴마크
|1,448,527
|2,401,310
|12,411
|4,250
|
|
|-
|-
| 이스라엘 || 1,448,455|| 8,259|| 2021년 4월 기준 백신 접종률 60% 넘으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 50명 이내 발생
|이라크||2,288,777||24,840||
|-
|-
|그리스
| 그리스
|1,422,020
|2,274,025
|21,185
|25,183
|
|
|-
|-
| 스웨덴 || 1,375,267|| 15,326|| 집단 면역 체계 방식으로 대응하다가 4월 초 확진자 급증하면서 적극 대응 형태로 전환
|방글라데시
|1,929,154
|28,931
|
|-
|-
|세르비아
|세르비아
|1,327,455
|1,874,134
|12,850
|14,728
|
|
|-
|-
|오스트리아
|'''한국'''||'''1,858,009'''||'''7,354'''|| 2월 말부터 급증, 3월 중순이후 감소세로 전환. 4월부터는 하루 신규 확진자 100명 이하로 감소, 중순 이후에는 20명 내외로 안정화되었으나 5월 이후 일 50여 명 내외 신규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2020년 12월 경 하루 1천 명대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하는 등 증가세. 2022년 2월 하루 10만 명 대로 폭등
|1,312,939
|13,823
|
|-
| 파키스탄 || 1,299,848|| 28,955||
|-
|-
|헝가리
|헝가리
|1,276,433
|1,746,424
|39,679
|43,066
|
|
|-
|-
|요르단
|요르단
|1,074,007
|1,553,758
|12,810
|13,629
|
|
|-
|-
|'''한국'''||'''657,508'''||'''5,932'''|| 2월 말부터 급증, 3월 중순이후 감소세로 전환. 4월부터는 하루 신규 확진자 100명 이하로 감소, 중순 이후에는 20명 내외로 안정화되었으나 5월 이후 일 50여 명 내외 신규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2020년 12월 경 하루 1천 명대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하는 등 증가세
|조지아
|1,526,205
|15,771
|
|-
|-
| 중국 || 103,311|| 4,636|| 최초 발생 지역
|파키스탄||1,498,676|| 29,976||
|-
|-
| 기타 || colspan="3" |전 세계 215개 국가/지역에서 확진자 발생, WHO 2020/3/11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
| 슬로바키아
|1,324,503
|18,201
|
|-
|-
! 계 !! 300,761,111!! 5,491,533!! 치사율 1.83%
| 중국 ||107,512||4,636||최초 발생 지역
|-
|기타|| colspan="3" |전 세계 215개 국가/지역에서 확진자 발생, WHO 2020/3/11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
|-
!계!!422,226,496!!5,895,049!!치사율 1.40%
|}
|}


== 변이 바이러스 출현 ==
==변이 바이러스 출현==
코로나 바이러스는 다양한 형태의 변이종이 나타나면서 백신 접종이 어느 정도 이뤄졌다고 평가된 2021년 하반기에도 극성을 부렸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다양한 형태의 변이종이 나타나면서 백신 접종이 어느 정도 이뤄졌다고 평가된 2021년 하반기에도 극성을 부렸다.


=== 알파 ===
===알파 ===
가장 먼저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로 영국에서 지난해 9월 처음 발견됐다. 지금은 193개국에서 발견됐을 정도로 가장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우리나라에는 2020년 12월 유입됐다.
가장 먼저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로 영국에서 지난해 9월 처음 발견됐다. 지금은 193개국에서 발견됐을 정도로 가장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우리나라에는 2020년 12월 유입됐다.


=== 베타 ===
===베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지난해 5월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로, 면역 반응을 저하하고 전염성을 높이는 E484K 돌연변이와 기존 전파속도를 높이는 N501Y 돌연변이 둘 다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지난해 5월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로, 면역 반응을 저하하고 전염성을 높이는 E484K 돌연변이와 기존 전파속도를 높이는 N501Y 돌연변이 둘 다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감마 ===
===감마===
브라질에서 지난해 11월에 나타난 변이 바이러스로 전파력이 약 2배 정도 증가된 것으로 추정된다.
브라질에서 지난해 11월에 나타난 변이 바이러스로 전파력이 약 2배 정도 증가된 것으로 추정된다.


=== 델타 ===
===델타===
인도를 쑥대밭으로 만든 변이 바이러스로  지난해 10월 인도에서 처음 발견됐다. 빠른 속도로 대부분 국가로 확산했으며, 우리나라에도 뒤늦게 들어와 국내 유행을 주도하는 ‘우세종’이 됐다.
인도를 쑥대밭으로 만든 변이 바이러스로  지난해 10월 인도에서 처음 발견됐다. 빠른 속도로 대부분 국가로 확산했으며, 우리나라에도 뒤늦게 들어와 국내 유행을 주도하는 ‘우세종’이 됐다.


=== 오미크론 ===
===오미크론===
델타 변이 바이러스보다 강하다고 알려진 것으로 2021년 11월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처음 감염자라 나왔으며 남아프리카 지역에서 급속히 확산되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력을 6으로 할 때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은 10 정도로 분석했다. 당시까지 나타난 변이종 가운데 가장 심각한 변이로 알려지며 전 세계를 다시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다. 다만 기존 변이에 비해 위중증 전환이나 치명률은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보다 강하다고 알려진 것으로 2021년 11월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처음 감염자라 나왔으며 남아프리카 지역에서 급속히 확산되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력을 6으로 할 때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은 10 정도로 분석했다. 당시까지 나타난 변이종 가운데 가장 심각한 변이로 알려지며 전 세계를 다시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다. 다만 기존 변이에 비해 위중증 전환이나 치명률은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 기타(VOI) ===
===기타(VOI)===
그 밖에 2020년 12월 영국과 나이지리아 등에서 발견된 에타, 12월 페루에서 발견된 람다, 2021년 1월 콜롬비아에서 발견된 뮤 변이 바이러스 등이 있다.
그 밖에 2020년 12월 영국과 나이지리아 등에서 발견된 에타, 12월 페루에서 발견된 람다, 2021년 1월 콜롬비아에서 발견된 뮤 변이 바이러스 등이 있다.


205번째 줄: 225번째 줄:
급증하기 시작한 계기는 대구에서 신천지 교회다. 당국에서는 중국 우한의 신천지 교회를 방문했던 신천지 교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국내로 들어온 것이 확산을 일으킨 주 원인으로 보고 있다. 2월 29일 현재 3150여 감염자 가운데 대구, 경북 지역에서만 2800여 명으로 전체 감염자의 90% 가까이 차지했다. 외국에서도 우리나라 지역 가운데 대구, 경북지역으로 한정해 우리 국민 [[입국]]을 제한하는 경우가 증가했다. 3월 10일 현재 우리나라 국민에 대해 입국을 금지하는 등 제한하는 국가가 100개를 넘었으며 4월 이후에는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입국을 제한하고 있다.
급증하기 시작한 계기는 대구에서 신천지 교회다. 당국에서는 중국 우한의 신천지 교회를 방문했던 신천지 교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국내로 들어온 것이 확산을 일으킨 주 원인으로 보고 있다. 2월 29일 현재 3150여 감염자 가운데 대구, 경북 지역에서만 2800여 명으로 전체 감염자의 90% 가까이 차지했다. 외국에서도 우리나라 지역 가운데 대구, 경북지역으로 한정해 우리 국민 [[입국]]을 제한하는 경우가 증가했다. 3월 10일 현재 우리나라 국민에 대해 입국을 금지하는 등 제한하는 국가가 100개를 넘었으며 4월 이후에는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입국을 제한하고 있다.


* [[코로나19 관련 국가별 입국 제한 현황]]
*[[코로나19 관련 국가별 입국 제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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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번째 줄: 233번째 줄:
2021년 들어서도 확진자 규모는 줄지 않고 오히려 증가했다. 특히 7월 이후 일일 확진자 규모는 더욱 커져 한 때 4천 명에 육박하기도 했다. 2021년 하반기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하면서 세계는 다시 방역 강화에 들어갔다. 백신 예방 접종에도 불구하고 돌파 감염이 확산되었다. 우리나라도 2022년 1월 들어서는 하루 2만 명을 넘어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1년 들어서도 확진자 규모는 줄지 않고 오히려 증가했다. 특히 7월 이후 일일 확진자 규모는 더욱 커져 한 때 4천 명에 육박하기도 했다. 2021년 하반기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하면서 세계는 다시 방역 강화에 들어갔다. 백신 예방 접종에도 불구하고 돌파 감염이 확산되었다. 우리나라도 2022년 1월 들어서는 하루 2만 명을 넘어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 계절 독감으로 전환 ===
===계절 독감으로 전환===
2021년 말부터 전세계적으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이 됐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전파력은 기존 종보다 높지만 위중증으로의 전환률이 적고, 치명률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2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위중증·치명률이 안정적으로 관리된다면 코로나19를 계절 독감과 유사한 일상적 방역·의료체계로의 전환을 검토한다고 밝혔다.<ref>[https://www.news1.kr/articles/?4574330 코로나 '계절독감 전환' 검토…안정되면 '일상회복' 재추진]</ref>
2021년 말부터 전세계적으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이 됐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전파력은 기존 종보다 높지만 위중증으로의 전환률이 적고, 치명률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2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위중증·치명률이 안정적으로 관리된다면 코로나19를 계절 독감과 유사한 일상적 방역·의료체계로의 전환을 검토한다고 밝혔다.<ref>[https://www.news1.kr/articles/?4574330 코로나 '계절독감 전환' 검토…안정되면 '일상회복' 재추진]</ref>


[[분류:Iframe]]
 
[[분류:여객]]
 
[[분류:여행]]
 
[[분류:항공정책]]
 


==일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 집단 발병==
==일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 집단 발병==
231번째 줄: 251번째 줄:
2월 19일, 크루즈선 탑승객 모두 하선했으며, 우리나라는 공군 3호기를 통해 한국으로 수송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0956 '코로나19' 혼란 속 일본 크루즈 한국인 7명, 공군 3호기로 귀국]</ref>
2월 19일, 크루즈선 탑승객 모두 하선했으며, 우리나라는 공군 3호기를 통해 한국으로 수송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0956 '코로나19' 혼란 속 일본 크루즈 한국인 7명, 공군 3호기로 귀국]</ref>


* [[코로나19와 해외 체류 교민 철수]]
*[[코로나19와 해외 체류 교민 철수]]


==백신 접종==
==백신 접종 ==


2020년 미국, 유럽, 중국 등은 COVID-19 백신 개발에 총력을 다한 결과 2020년 말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12월 8일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백신 접종이 이뤄졌으며 미국은 [[12월 14일]] 첫 접종을 시작했다.  
2020년 미국, 유럽, 중국 등은 COVID-19 백신 개발에 총력을 다한 결과 2020년 말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12월 8일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백신 접종이 이뤄졌으며 미국은 [[12월 14일]] 첫 접종을 시작했다.  
246번째 줄: 266번째 줄:
|+백신 접종 현황(대상 : 5,135만 명)
|+백신 접종 현황(대상 : 5,135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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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 !! 1차 접종 !! 접종률 !! 2차 완료 !! 접종률
!일자!!1차 접종!! 접종률!!2차 완료!! 접종률
!3차 접종
!3차 접종
!접종률!! 비고
!접종률!!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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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 26일 || 240만 명 || 4% || 12.6만 명 || 0.2%
|2021년 4월 26일||240만 명||4%||12.6만 명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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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2일 || 369만 명 || 7.2% || 66.5만 명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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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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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국가별 입국 제한 현황]]
*[[코로나19 관련 국가별 입국 제한 현황]]
*[[코로나19 사태와 항공업계에 대한 금융지원]]
*[[코로나19 사태와 항공업계에 대한 금융지원]]
* [[코로나19 사태와 국적 항공사 경영 위기]]
*[[코로나19 사태와 국적 항공사 경영 위기]]
*[[코로나19 사태와 항공사 파산]]
*[[코로나19 사태와 항공사 파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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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여객]]
[[분류:여행]]
[[분류:항공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