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분리 매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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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부산시와 부산상의가 일차적으로 실무단 TF를 구성했고 법률적 검토에 들어갔다. 아시아나항공 주채권단인 산업은행 강석훈 회장도 부산을 찾아 "에어부산 인수에 대한 지역 기업의 의지, 존치 취지에 공감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ref>[http://theviewers.co.kr/View.aspx?No=3011453 부산시·상공인, 에어부산 인수 추진 TF…산은·대한항공 ‘손사래’(2023.11.15)]</ref><ref>[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31116.22003004404 산은 회장 “에어부산 지역존치 공감” 분리매각 1월께 결단(2023.11.15)]</ref>
2023년 11월, 부산시와 부산상의가 일차적으로 실무단 TF를 구성했고 법률적 검토에 들어갔다. 아시아나항공 주채권단인 산업은행 강석훈 회장도 부산을 찾아 "에어부산 인수에 대한 지역 기업의 의지, 존치 취지에 공감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ref>[http://theviewers.co.kr/View.aspx?No=3011453 부산시·상공인, 에어부산 인수 추진 TF…산은·대한항공 ‘손사래’(2023.11.15)]</ref><ref>[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31116.22003004404 산은 회장 “에어부산 지역존치 공감” 분리매각 1월께 결단(2023.11.15)]</ref>
2023년 [[11월 27일]], 에어부산 주식을 보유한 부산시, 부산상의 및 지역 기업 7곳(동일, 서원홀딩스, 아이에스동서, 부산은행, 세운철강, 부산롯데호텔, 윈스틸) 중 부산롯데호텔을 제외한 지역 주주사가 모두 참석해 부산시 주재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에어부산 분리 매각 시 부산시·지역 주주 전담팀'을 구성했다.


== 참고 ==
==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