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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월, 항공부문(에어아시아)를 [[에어아시아 엑스]]에 매각·합병하는 계획 발표 (캐피털A는 비항공분야 관장 및 그룹 지주사 역할 유지) | * 2024년 1월, 항공부문(에어아시아)를 [[에어아시아 엑스]]에 매각·합병하는 계획 발표 (캐피털A는 비항공분야 관장 및 그룹 지주사 역할 유지) | ||
==플랫폼·이커머스, 테크 사업 확장== | |||
2019년 말 에어아시아는 키위닷컴과 제휴해 자사 홈페이지에서 타 [[항공사]]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월평균 5천만에 달하는 에어아시아닷컴 이용자들이 키위닷컴이 제공하는 100여개 항공사를 통해 에어아시아가 취항하지 않는 새로운 지역으로 여행할 수 있게 됐다. 단순히 자사 [[항공기]]로 승객을 수송하는 수준을 넘어 아태 지역을 대표하는 여행 플랫폼으로 변모시키고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5998 항공사에서 테크기업으로 변모하는 에어아시아]</ref> | 2019년 말 에어아시아는 키위닷컴과 제휴해 자사 홈페이지에서 타 [[항공사]]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월평균 5천만에 달하는 에어아시아닷컴 이용자들이 키위닷컴이 제공하는 100여개 항공사를 통해 에어아시아가 취항하지 않는 새로운 지역으로 여행할 수 있게 됐다. 단순히 자사 [[항공기]]로 승객을 수송하는 수준을 넘어 아태 지역을 대표하는 여행 플랫폼으로 변모시키고 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5998 항공사에서 테크기업으로 변모하는 에어아시아]</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