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두 판 사이의 차이

928 바이트 추가됨 ,  2021년 5월 26일 (수)
편집 요약 없음
57번째 줄: 57번째 줄:


최종 [[운항증명]] 심사 단계를 앞두고 2021년 3월 31일, 김세영 공동대표가 사임했다. 김세영 전 공동대표는 [[김종철]] 전 대표 후임으로 에어프레미아 취항을 지휘해 왔으나 사임하면서 투자 전문가 출신 심주엽 대표 단독체제가 됐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4926 이륙 앞둔 에어프레미아, 항공사 출신 대표 사임 ·· 투자 전문가 CEO 단독 체제로]</ref>
최종 [[운항증명]] 심사 단계를 앞두고 2021년 3월 31일, 김세영 공동대표가 사임했다. 김세영 전 공동대표는 [[김종철]] 전 대표 후임으로 에어프레미아 취항을 지휘해 왔으나 사임하면서 투자 전문가 출신 심주엽 대표 단독체제가 됐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4926 이륙 앞둔 에어프레미아, 항공사 출신 대표 사임 ·· 투자 전문가 CEO 단독 체제로]</ref>
===김포공항 취항 논란===
2021년 9월 목표로 취항 준비 중인 에어프레미아가 국토부와 김포-제주 노선 취항을 협의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2019년 [[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시 거점공항을 3년 이상 유지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었고 에어프레미아는 당시 [[인천공항]]이 거점공항으로 지정됐다.
논란이 일자 국토부는 당시 발표 자료에 잘못 (과도하게) 기재된 것이라며 에어프레미아는 거점공항 제한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고 함께 면허를 받고 양양, 청주 등 지방 공항 거점을 유지하고 있는 [[플라이강원]], [[에어로케이]]는 물론 직접적인 경쟁자가 될 [[LCC]] 업계 전체가 불만을 제기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21858 에어프레미아 김포 취항은 약속 위반 ·· 업계 반발]</ref>


==특징 및 전략==
==특징 및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