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여닫기
검색
메뉴 여닫기
알림
개인 메뉴 토글
오버부킹
편집하기
항공위키
보기
읽기
편집
원본 편집
역사 보기
associated-pages
문서
토론
다른 명령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file:overbooking.jpg|thumb|오버부킹은 관행?]]오버부킹(초과예약, 超過豫約, Over-Booking): 공급 대비 초과해서 예약하는 것 == 설명 == 초과예약, 오버세일(Over-Sale)이라고도 표현하는 것으로 [[항공사]]에서 [[예약]] 승객([[노쇼|노쇼, No-Show]])이 [[공항]]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를 대비하고 효율적인 항공좌석의 판매를 위해 일정한 비율의 승객에 대해 실제 판매가능 좌석 수보다 초과하여 [[예약]]을 받는 경우를 말한다. ==오버부킹 원인== [[오버부킹]]은 [[항공사]]가 수익 극대화를 위해 '공항에 나타나지 않을 손님' 수를 예상해 그 만큼 더 예약을 받는 것으로 자칫 항공 이용객이 선의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정상적으로 [[예약]]을 하고 확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항]]에서 좌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한마디로 [[항공사]] 이익을 위해 중복예약이라는 위험성(Risk)을 감수하는 것으로 항공노선의 특성에 따라 그 오버부킹 비율은 달라진다. 어떤 상황이든 오버부킹은 [[항공사]]의 잘못된 관행이다. 하지만 이를 조장하는 전반적인 문화는 항공 이용객이 스스로 개선하고 만들어가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ref>[항공상식] [http://www.airtravelinfo.kr/xe/27836 항공 오버세일(Over Booking), 관행인가? 어쩔 수 없는 선택인가?]</ref> 그래서 간혹 어처구니 <ref>[항공상식] [http://www.airtravelinfo.kr/xe/18989 없다던 좌석, 공항 나와 보니 널널한 이유?]</ref> 없는 일도 발생한다. ==오버부킹 시 항공사가 취하는 행동== [[오버부킹]]은 어떠한 이유든 [[항공사]] 귀책이다. 따라서 다른 대체 항공편으로 조정하거나,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 그 도착시간 정도에 따라 보상금을 지불해야 한다. ==사건·사고== 오버부킹 정책에 따른 사소한 트러블은 늘 존재해 왔지만, 2017년 4월 발생한 [[유나이티드항공]]의 오버부킹 사건<ref>[항공 해프닝] [http://www.airtravelinfo.kr/xe/1206567 오버부킹,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린 유나이티드항공(2017/4/11)]</ref>은 전 세계를 분노케 하며 오버부킹이라는 정책이 정당한지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오버부킹이라는 정책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승객에 대한 폭력적인 대응 방법이 가장 큰 문제였지만 문제를 유발한 오버부킹 정책에 대한 비판은 적지 않았다. ==참고== * [[유나이티드항공 오버부킹 사건]] * [[일본항공 오버부킹 사건]] ==관련 용어== * [[탑승거절]] * [[DBC]] * [[초과판매]] {{각주}}
요약:
항공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다른 기여자가 편집, 수정,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자세한 사항은
항공위키:저작권
문서를 보세요).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이 문서를 편집하려면 아래에 보이는 질문에 답해주세요 (
자세한 정보
):
이 위키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각주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