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임 분리 지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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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임 분리 지점(Fare Break Point)==
운임 분리 지점(Fare Break Point, F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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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 Construction Point 라고도 하며, [[운임 마디]]를 나누는 지점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는 출발지에서 가장 먼 지점이나 [[운임]]이 가장 높은 지점을 의미한다.  
Fare Construction Point 라고도 하며, [[운임 마디]]를 나누는 지점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는 출발지에서 가장 먼 지점이나 [[운임]]이 가장 높은 지점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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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여정의 경우에는 여정의 방향이 바뀌는 지점을 운임 분리 지점으로 선정한다.
편도 여정의 경우에는 여정의 방향이 바뀌는 지점을 운임 분리 지점으로 선정한다.


==관련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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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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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1일 (토) 21:58 기준 최신판

운임 분리 지점(Fare Break Point, FCP)

설명[편집 | 원본 편집]

Fare Construction Point 라고도 하며, 운임 마디를 나누는 지점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는 출발지에서 가장 먼 지점이나 운임이 가장 높은 지점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서울(SEL)-도쿄(TYO)-LA(LAX)-아틀란타(ATL)-서울(SEL) 을 여정으로 만드는 경우 출발지에서 거리가 가장 운임이 높은 아틀란타(ATL)가 Fare Break Point 가 된다.

편도 여정의 경우에는 여정의 방향이 바뀌는 지점을 운임 분리 지점으로 선정한다.

관련 용어[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