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207편 비상착륙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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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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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법무법인 덕수는 긴급회항 피해 승객을 대리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덕수 측은 항공사의 구체적인 책임 인정 판결례를 만들기 위해 착수금 없이 진행한다. 8일 현재 30여 명 피해 승객들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11월, 법무법인 덕수는 긴급[[회항]] 피해 승객을 대리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탑승객 29명을 대리해 제주항공을 상대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소장을 접수했다. 탑승객 1인당 105만 원 청구로 총 청구금액은 3045만 원이다. 따라서 소액심판청구가 아닌 3천만 원 초과 민사 단독재판부로 배정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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