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91: 두 판 사이의 차이

58 바이트 추가됨 ,  2019년 11월 3일 (일)
잔글
잔글 (→‎개발)
10번째 줄: 10번째 줄:


대한항공은 공군과 자체 제주비행훈련원 초급 훈련기로 공급할 계획을 세우고 수출을 위해 미국 연방항공청([[FAA]]) [[형식증명]] 획득을 추진했지만 실패했다. 일부 국가에서 주문 생산 제의가 들어오기도 했다. 가격도 1-2억 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어서 레저용으로는 괜찮지만 [[화물칸]]이 협소해 상업적 성공을 거두기 어렵다는 판단에 양산을 진행하지는 않았다.
대한항공은 공군과 자체 제주비행훈련원 초급 훈련기로 공급할 계획을 세우고 수출을 위해 미국 연방항공청([[FAA]]) [[형식증명]] 획득을 추진했지만 실패했다. 일부 국가에서 주문 생산 제의가 들어오기도 했다. 가격도 1-2억 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어서 레저용으로는 괜찮지만 [[화물칸]]이 협소해 상업적 성공을 거두기 어렵다는 판단에 양산을 진행하지는 않았다.
[[file:changgong91_2.jpg|편대 비행 중인 창공91]]


==제원==
==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