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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에 상륙하려는 자국인, 외국인의 입국 적법성을 심사하는 기능으로 공항, 항구 등 출입국이 가능한 장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Passport Control 이라는 명칭이 붙기도 한다. 대부분 여권과 비자 등 적법한 여행서류를 가지고 있는지를 심사하는 것이나, 적법함에도 불구하고 입국하려는 사람이 비자 발급(혹은 무사증) 목적 외의 입국 의도가 있는지를 심사한다.
자국에 상륙하려는 자국인, 외국인의 [[입국]] 적법성을 심사하는 기능으로 [[공항]], 항구 등 출입국이 가능한 장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Passport Control 이라는 명칭이 붙기도 한다. 대부분 [[여권]]과 [[비자]] 등 적법한 여행서류를 가지고 있는지를 심사하는 것이나, 적법함에도 불구하고 입국하려는 사람이 발급된 비자(혹은 무사증) 목적 외의 다른 입국 의도가 있는지를 심사한다.


대부분 국가가 공항 등에서 입국과 출국 모두 심사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하나, 일부 국가에서는 생략하기도 한다. 미국의 경우는 입국심사는 철저히 하지만, 출국심사를 하지 않는다.
대부분 국가가 공항 등에서 입국과 출국 모두 심사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하나, 일부 국가에서는 생략하기도 한다. 미국의 경우는 입국심사는 철저히 하지만, 출국심사를 하지 않는다.

2015년 12월 2일 (수) 09:06 판

출입국 심사(Immigration)

자국에 상륙하려는 자국인, 외국인의 입국 적법성을 심사하는 기능으로 공항, 항구 등 출입국이 가능한 장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Passport Control 이라는 명칭이 붙기도 한다. 대부분 여권비자 등 적법한 여행서류를 가지고 있는지를 심사하는 것이나, 적법함에도 불구하고 입국하려는 사람이 발급된 비자(혹은 무사증) 목적 외의 다른 입국 의도가 있는지를 심사한다.

대부분 국가가 공항 등에서 입국과 출국 모두 심사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하나, 일부 국가에서는 생략하기도 한다. 미국의 경우는 입국심사는 철저히 하지만, 출국심사를 하지 않는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