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 신고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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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사전 신고 ==
== 온라인 사전 신고 ==
2020년대 들어서면서 출입국 신고서를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국가가 늘고 있다. 이를 [[이어라이벌 카드]](E-Arrival Card)라는 명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일부 국가에서는 이 온라인 입국 신고서가 [[전자여행허가]] 형태와 혼용, 사용되기도 한다.
2020년대 들어서면서 출입국 신고서를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국가가 늘고 있다. 이를 [[이어라이벌 카드]](E-Arrival Card)라는 명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일부 국가에서는 이 온라인 입국 신고서가 [[전자여행허가]] 형태와 혼용, 사용되기도 한다.
호주의 경우 출발 72시간 전까지 호주 여행신고서([https://atd.homeaffairs.gov.au/ Australia Travel Declaration], [[ATD(Australia Travel Declaration)|ATD]])를 작성하고 항공기 탑승 전 재확인을 거쳐야 한다.
==관련 용어==
==관련 용어==


* [[출입국심사]]
* [[출입국심사]]
* [[전자 입국 신고서]]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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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7일 (월) 19:54 기준 최신판

출입국 신고서(Embarkation / Disembarkation Card)

설명[편집 | 원본 편집]

표준절차에 의거하여 해외 여행자가 출입국시에 의무적으로 기입해서 제출해야 하는 서류(양식)다. 국가에 따라서 신고서의 크기, 양식 등이 서로 다를 수 있으며 공항에서 탑승수속시나 도착하기 전 기내에서 받을 수 있다. 국가, 국적에 따라서는 출입국 신고서를 작성하지 않기도 한다.

Landing Card / Departure Card라고 부르기도 한다.

온라인 사전 신고[편집 | 원본 편집]

2020년대 들어서면서 출입국 신고서를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국가가 늘고 있다. 이를 이어라이벌 카드(E-Arrival Card)라는 명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일부 국가에서는 이 온라인 입국 신고서가 전자여행허가 형태와 혼용, 사용되기도 한다.

관련 용어[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