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해외 체류 교민 철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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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역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이 3월 말까지 운항하고 15일간 중단한다. 하지만 귀국 수요가 넘치면서 좌석을 확보하지 못한 교민, 유학생을 수송할 목적으로 [[대한항공]]이 4월 1일 임시편을 운항하기로 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6249 대한항공, 4월 1일 독일 교민·유학생 귀국 위해 임시편 운항]</ref>
독일 역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이 3월 말까지 운항하고 15일간 중단한다. 하지만 귀국 수요가 넘치면서 좌석을 확보하지 못한 교민, 유학생을 수송할 목적으로 [[대한항공]]이 4월 1일 임시편을 운항하기로 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6249 대한항공, 4월 1일 독일 교민·유학생 귀국 위해 임시편 운항]</ref>
==베트남==
현지 교민회의 요청으로 [[에어서울]]이 4월 7일 다낭-인천 전세 항공편을 운항한다.약 190명 탑승 예정이다.


==미얀마==
==미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