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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는 위기 [[항공사]] 지분을 매입하는 형태로 자금을 지원하고 정상화 후 재매각하는 방침을 계획했다.
영국 정부는 위기 [[항공사]] 지분을 매입하는 형태로 자금을 지원하고 정상화 후 재매각하는 방침을 계획했다.


영국은 자국에 기반을 둔 저비용항공사 [[이지제트]]에 대해 6억 파운드(92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허가했다. [[라이언에어]]에 6억 파운드, [[IAG]]를 경유해 [[영국항공]]과 [[위즈에어]]에 각각 3억 파운드를 대출 지원했다. 하지만 [[리차드 브랜슨]]의 [[버진 애틀랜틱]]이 요청한 5억 파운드 긴급 자금 지원에 대해서는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버진애틀랜틱은 그해 8월 결국 파산보호를 신청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389464 버진 애틀랜틱, 결국 파산 보호 신청 ·· 코로나19 사태(2020.8.5)]</ref>
영국은 자국에 기반을 둔 저비용항공사 [[이지제트]]에 대해 6억 파운드(92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허가했다. [[라이언에어]]에 6억 파운드, [[IAG]]를 경유해 [[영국항공]]과 [[위즈에어]]에 각각 3억 파운드를 대출 지원했다. 하지만 [[리차드 브랜슨]]의 [[버진 애틀랜틱]]이 요청한 5억 파운드 긴급 자금 지원에 대해서는 2020년 4월 말 현재까지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다. 5월까지 자금이 투입되지 않을 경우 파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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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사태와 항공사 파산]]
* [[코로나19 사태와 항공사 파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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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항공시장]]
[[분류:항공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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