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간항공 3407편 추락 사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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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이 사고는 [[조종사]]의 훈련 정도, 경험 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하게 만들었으며, 조종사의 피로도와 관련된 연구가 시작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사고는 [[조종사]]의 훈련 정도, 경험 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하게 만들었으며, 조종사의 피로도와 관련된 연구가 시작되는 계기가 되며 결국 [[항공종사자]]를 대상으로 [[피로관리제도]]가 공식화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되었다.

결국 2013년 미국은 민간 상업비행의 조종사가 되는 [[비행시간 경력]]을 강화하는 조치를 내놓게 된다. 이전까지는 [[비행시간]] 250시간이 민간 상업비행 [[부조종사]]가 되는 최소 조건 중 하나였지만 이 비행시간 기준이 1500시간으로 대폭 강화되었다. 아울러 기장이 되는 요구조건인 총 비행시간 1500시간 외에도 부조종사로서의 비행시간 1000시간 조건이 추가되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774895 미국, 민간 상업비행 조종사 비행시간 자격 강화]</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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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향==
-이 사고는 [[조종사]]의 훈련 정도, 경험 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하게 만들었으며, 조종사의 피로도와 관련된 연구가 시작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사고는 [[조종사]]의 훈련 정도, 경험 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하게 만들었으며, 조종사의 피로도와 관련된 연구가 시작되는 계기가 되며 결국 [[항공종사자]]를 대상으로 [[피로관리제도]]가 공식화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되었다.
 결국 2013년 미국은 민간 상업비행의 조종사가 되는 [[비행시간 경력]]을 강화하는 조치를 내놓게 된다. 이전까지는 [[비행시간]] 250시간이 민간 상업비행 [[부조종사]]가 되는 최소 조건 중 하나였지만 이 비행시간 기준이 1500시간으로 대폭 강화되었다. 아울러 기장이 되는 요구조건인 총 비행시간 1500시간 외에도 부조종사로서의 비행시간 1000시간 조건이 추가되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774895 미국, 민간 상업비행 조종사 비행시간 자격 강화]</ref>